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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녹두꽃 등장인물 관전포인트 인물관계도 웹툰

 SBS 드라마 녹두꽃은 48부작,금토드라마, 오후10시방영한다. 열혈사제의 후속 작품으로 너무 기대중이 작품이다.

줄거리 :1800년대 동민혁명 당시 민중들의 이야기이다.  개인의 이야기가아니다. 백이강 그리고 백이현 두 형제는 동학농민혁명군과 토벌군으로 나뉘어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 된다. 그리고 그 당시의 서민들 그리고 다양하게 부패한 역사에 대해 보여준다.


백이강(조정석) : 전라도 관아의 악명높은 이방이자 만석꾼인 백가의 장남 본처의 몸종에서 태어난 얼자. 날카롭고 매섭고 직관적이며 따뜻한 부분을 가졌다.

백이현 (윤시윤) : 백가 집안의 형제중 둘째아들이다. 형이 불꽃같고 열정이 있다면 동생인 백이현은 이성적이고 냉철한 인물이다. 본인의 신념에 따라 길을 정하고 행동한다. 일본에 유학시절 개화에 대한 뜻을 품고 문명을 신봉하여 조선의 개화를 이끌고자 동학농민군에 맞서 혁명군의 길로 가게된다.

송자인 (한예리) : 전주 여각의 객주이다. 터프하고 활발하고 자존심 강하고 거칠것 없는 여성으로 개화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전봉준이 일으킨 사건으로 삶도 백씨 가문의 두형제와 엮이게 된다. 동학농민혁명을 겪으며 이윤만 쫓던 송자인이 사람을 보기 시작하며 조금씩 성장하고 변해가는 인물이다.

 

 녹두꽃 연출은 신경수가 맡았는데 신경수피디의 대표작으로는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아내의 유혹 등이 있다.
육룡이 나르샤때 한예리를 좋게 보고 캐스팅 한 것이 아닐까 싶다. 한예리의 무기인 한국무용을 육룡이 나르샤 뿐만아니라 이번 작품에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극본은 전현민 작가가 맡았는데 대표작으로는 정도전이 있다

 

녹두꽃

 드라마 녹두꽃의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요?

- 전라도 특유의 말투, 정서를 다양학 느낄 수 있고 서민들이 살아가는 내용을 많이 보여주는 사극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전라도 말투를 볼 수 있다.

- 대립하는 이복형제들 그리고 그 당시 사회의 군상을 엿볼 수 있다.

- 녹두꽃 등장인물인 조정석의 연기변신, 윤시윤의 냉철한 카리스마, 한애리의 터프한 모습 등 감초 배우들의 캐미를 엿볼 수 있다. 드라마의 제목 녹두꽃의 뜻은 무엇일까? 녹두꽃은 질기고 강한 꽃이자 끈질긴 민초 정신을 상징한다. 형제의 대립구도형과 아우의 신념의 대립구조를 보여준다. 백이강전라도 관아의 악명높은 이방이자 만석꾼인 백가의 장남본처의 몸종에서 태어난 얼자. 날카롭고 매섭고 직관적이며 따뜻한 부분을 가졌다. 녹두꽃은 웹툰이 원작일까요?


 녹두꽃을 검색하면 이상하게도 녹두꽃 웹툰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보인다. 하지만 이는 웹툰 녹두전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해서 나온게 아닐까 싶다. 그러므로 녹두꽃은 웹툰을 원작으로 둔 드라마가 아니다.

녹두꽃 인물관계도

 

녹두꽃 전봉준

 드라마의 배경이되는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알아보자.

 전라도는 곡창지대로 곡물 수확이 활발했기 때문에 탐관오리들의 수탈도 잦았다. 특히 고부군수 조병갑의 수탈이 심했고, 날이갈 수록 더해졌다. 이에 몰락한 양반 전봉준이 고부 인근의 농민들에게 사발통문(주동자를 숨기기위해 이름을 둥글게 적은 문서)을 돌려 봉기를 계획했다. 1894년 전봉준은 약 1000여명의 농민들과 고부관아를 습격했지만, 이미 조병갑은 도망친 후였다. 이는 고부농민봉기로 동학농민운동의 씨앗이라고 할 수있다. 이 봉기를 수습하고자 내려온 관리는 농민들의 소리를 듣지 않고 가혹한 처벌을 하였고, 이를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교도들이 선동한 것처럼 꾸며 탄압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농민들과 동학교도들이 함께 모여 봉기를 시작했고, 전라도 각지로 퍼져나갔다.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을 중심으로 여러지역에서 격전을 벌였고, 전주성까지 함락했다. 이에 위기를 느낀 조선 조정은 청나라에 지원 요청을 했고, 청나라가 조선땅에 상륙하자 이를 빌미로 일본군까지 조선에 파견됐다. 일이 커지자 조선 조정은 동학농민군을 만나 협상을 제안했고, 동학농민군은 탐관오리의 횡포를 금하고, 노비문서를 불태우며, 과부의 재혼을 허락, 토지에 대한 폐정계혁안을 발표하며 전주화약을 맺는다. 전주화약을 통해 농민들은 집강소라는 자치기구를 설치하여 그들이 원하는 개혁을 추진할 수 있었다.
 후에 조선조정은 청과 일본군대에 일이 해결됐으니, 양군대의 해산을 요구했으나 일본군은 군대를 해산하지 않았고 경복궁을 점령하여 김홍집을 내새워 친일 내각을 꾸렸다. 그리곤 청일 전쟁을 일으켰다. 이에 맞서 또 한번 전봉준을 포함한 동학농민군 대략 총 20만명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또 한번 나섰고,공주 우금치에 일본과 관군 연합군을 맞닥들인다.
하지만 신식무기를 무장한 일본군에 농민군은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다. 일주일간의 사투결과 동학농민군은 패하게 되고, 다시 전투를 준비했지만 부하 김경천의 밀고로전봉준이 체포되고 김개남, 손화중 역시 체포되면서 1년간 이어졌던 동학농민운동은 끝이 나게 된다. (출처: 역사뉴스)


 녹두장군 전봉준은 왜 녹두장군일까요?
녹두장군 전봉준의 키는 약 152cm라고 알려져 있는데, 어릴적 부터 몸집이 작았기 때문에 녹두라장군이라 불렸다고 한다.그리고 녹두꽃이 질기고 강한데 이는 민초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덧붙여 유명한 민요 새야새야파랑새야로 시작하는 이 민요는 녹두장군 전봉준의 동학농민봉기 그리고 혁명에 실패한 데에 슬퍼한 백성들이 부른 노래라고 한다.


 이번 열혈사제 후속 SBS드라마 녹두꽃에서는 역사를 소재로 하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카메라에 담아내고 연기할지 기대된다. 또 녹두꽃의 등장인물들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조정석 그리고 얼마전 1인2역을 연기하며 연기력을 증명한 윤시윤, 사극에 찰떡인 한예리의 캐미가 기대된다. 그리고 동학농민혁명이란 소재에서 끌어낸 형제들의 모습에서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모습이 보이고, 또 우리들의 사회와 삶이 그대로 비춰질 것 같아 더 궁금하고 기대 된다.

(드라마녹두꽃관련출처:SBS드라마 녹두꽃 공식홈페이지자료,인터뷰자료)